16일 한화증권 임승범 애널리스트는 "2006년도는 영업적인 요인과 영업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부진했다"며 "2007년부터는 안정적인 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분기부터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증권은 이날 파인디앤씨 목표가를 55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다음은 파인디앤씨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4분기 실적 부진으로 전일 동사의 주가가 급락세를 나타냄. 4분기 잠정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액은 전분기와 유사한 500억원(-0.1% QoQ)을 기록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2억원(-94.3% QoQ)을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함. 영업이익 부진은 1) 일회성 비용 증가, 2) 마진이 높은 LCD TV 샤시 물량 감소, 3) 제품 단가 인하가 주 원인임.
◆2006년 전체 매출액은 LCD TV 샤시 공급 호조로 전년 대비 43.2% 늘어난 1,836억원을 나타냄. 반면 영업이익은 LCD 경기 부진에 따른 제품 단가 인하와 대규모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로 전년 대비 19.3% 줄어든 82억원을 기록함.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1분기 실적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2007년 2분기부터 이루어질 전망. 다만 영업이익 저점은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반영된 2006년 4분기가 될 것으로 추정. 2006년도는 영업적인 요인과 영업외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부진하였으나, 2007년부터는 안정적인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됨. 목표주가를 5,5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