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소수지분 매각을 우선실시해야하고 경영권 지분매각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15일 크레딧스위스 이천기 대표는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소수지분매각은 블록세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소수지분 매각을 시장여건이 허락하는 방안을 올해중에 실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인 중심의 매각 우려가 블록세일에 대한 우려이나 잘 활용한다면 매각가격을 높이는데 이용할 수 있다"며 "하이닉스와 국민은행의 블록세일의 경우 국내 투자자의 블록세일 참여 비중이 40%수준으로 높아져 잘 활용할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다만 경영권 지분 매각은 논의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경영권 매각 현실적 채택방안은 국내은행 금융지주사와 포괄적 교환방법, 정부가 일정지분 장기보유방안, 양자 합병방식을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러나 각각 장단점이 크기 때문에 경영권 매각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시간의 소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