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관계자는 1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2004년 상장 실패뒤 절치부심하고 있으며 가능성이 있다면 언제든 신청할 것"이라며 "언제든 스탠바이중이다"고 덧붙였다.
컴투스에 투자한 인포뱅크측도 "컴투스가 상장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컴투스는 국내 1위의 모바일 게임회사로 인포뱅크는 컴투스 설립 초기부터 지분을 보유해 왔다. 지분율은 17.3%, 장부가액으로 20억원 수준으로 2대주주에 올라있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04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국내 모바일게임업계 속에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판단, 코스닥 진출이 좌절됐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선 컴투스의 코스닥 상장 재시도가 이뤄질 것이란 얘기가 다시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컴투스의 매출은 155억원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