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배럴당 60달러 선을 돌파했던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3월물 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3월 총회에서 추가감산 결의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예상을 바탕으로 2.08달러 급락한 57.81달러로 급반락했다.
아시아시장 거래시간인 장외거래에서는 전체적으로 추가 하락분위기가 우세한 가운데 3월물은 보합수준을 유지하는 모습이었다.
참고로 WTI 선물시장은 유가가 올해 여름 시즌 60달러를 넘어선 뒤 2012년까지 62달러 내외 수준에서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는 중이다.
13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3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주말대비 2.44달러 급락한 배럴당 54.62달러를, 7월물 가격은 2.41달러 내린 55.8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12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를 배럴당 56.18달러로 9일자 가격인 56.69달러보다 51센트 낮아진 수준으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21.76엔으로 전일대비 0.46엔 상승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2 54.95 54.95 54.57 54.57 -1.60
2007/03 55.20 55.20 54.51 54.62 -2.44
2007/04 55.37 55.41 54.77 54.92 -2.34
2007/05 55.63 55.85 55.16 55.24 -2.37
2007/06 56.54 56.54 55.51 55.58 -2.37
2007/07 56.41 56.41 55.82 55.82 -2.41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