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의 불안과 미 버냉키연설 부담 등으로 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단기간에 급락한데 따른 차익실현물량과 추가 강세의 부담도 매물을 내놓게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13시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국계은행 몇군데서 5년물 집중매도설이 나오고 있으나 일방적인 매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5년국고채 매도하고 국채선물을 매수하는 등 현선물이나 스왑과 엮인 거래물량이 나오는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버냉키 연설 부담감과 6자회담 타결, 설연휴 이후 단기자금시장의 불확실성 등이 부담이지만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며 "단기물 매물은 꾸준하고 확인은 안돼지만 외국계은행 몇군데서의 5년물 집중매도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오른 4.93%,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4.96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4틱 하락한 108.36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 같지만 단기물은 민평 -1원 팔자도 많이 나와있어서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 관건"이라며 "5년물 대량매도물량 등은 아직 대량이라기 보다 조금 나오는 것 같은데 건수 하나 잡으면 대량으로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