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윤경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애널리스트는 “광고시장뿐만 아니라 수신료 시장 및 유료컨텐츠 시장으로 미디어산업의 수익모델이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 미디어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 유지
미디어산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한다. 방송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산업은 주수익모델이 지상파 광고에서 뉴미디어 광고 및 수신료 시장으로 이동하는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다. 환경변화에 따라 주식시장에는 미디어 업체의 향후 성장성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투자대안이 될만한 SBS, 온미디어, YTN, SBSi 등은 환경변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만큼 긍정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한다.
■ 컨텐츠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결합한 수직적 계열화가 장기 경쟁력
미디어산업의 변화를 먼저 경험했다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미디어 업체의 성과를 통해 살펴본 결과 컨텐츠를 중심으로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직 계열화한 업체들이 장기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다. 당사는 국내 시장에서 SBS(034120, BUY, TP 72,000원)가 컨텐츠를 중심으로 수직적 계열화를 통해 장기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하여 미디어업종 Top-pick으로 추천한다. 한편, 케이블TV 시장에서 시청점유율이 높은 다수의 채널을 보유함으로써 효율적인 컨텐츠 이용이 가능한 온미디어(045710,Outperform, TP 9,000원)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컨텐츠 경쟁력을 기초로 07년 본격적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는 SBSi(046140, BUY, TP 17,300원)와 YTN(040300,Outperform, TP 4,600원) 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