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물론 단기적으로는 국제유가 변화에 따라 등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인정했지만, 그래도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은 "좀 더 장기적인 펀더멘털에 근거하는 것이며, 현행 통화정책은 적정한 수준(well positioned)"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문제시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대출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할 바가 못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무엇보다 현재 모지기 상환이 어려운 부분은 고용시장이나 소득 쪽에 문제가 없는 이상 현재의 경제여건 때문에 발생한 것이 아니며, 주로 위험한 대출을 감행하는 일부 기관들의 대출관행 때문으로 보인다고 그는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모든 점을 고려하자면 서브프라밈 시장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이 앞으로도 계속 높은 투자수익률과 건강한 경제여건을 보장할 수만 있다면 해외자본의 매력적인 투자처로 남을 것이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풀 총재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