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사인 동해탄화수소가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유전탐사에 탐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틀 연속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자강은 전날 거래량에 3배에 달하는 340만주를 기록하며, 8일 오후12시08분 현재 전날보다 90원(8.57%) 오른 1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1205원) 문턱까지 치솟아 1195원까지 급등한 뒤 점차 상승세가 주춤해지는 추세다.
동해탄화수소 지분 14.17%를 보유하고 있는 자강 관계자는 "동해탄화수소가 유전탐사에 참여하는데 따른 구체적인 수혜가 아직까지 예상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은 탐사작업 정도에 불과하다"며 "구체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절차를 봐야 큰 윤곽을 잡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동해탄화수소㈜는 7일 러시아 북부에서 유전 탐사작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산업자원부에 유전개발 사업신고를 접수하고 모스크바 북쪽 블로그다주에서 탄성파 탐사 작업을 시작했고, 탐사자료 분석이 끝나는 금년말께는 시추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