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이자카텍은 7일 버디버디와 협력해 'Channel You(U)'(채널U)라는 서비스 브랜드로 실시간 모바일 UCC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엠아이자카텍은 '장우혁'을 대표되는 엠아이자카텍 소속 연예인들과 다른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SCC(Star Created Contents)를 상용 서비스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뉴스핌은 이날 오전 11시 13분 기사를 통해 '엠아이자카텍가 버디버디와 UCC계약을 체결,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 오전 11시 49분 현재 엠아이자카텍 주가는 전일보다 6.74% 급등한 상태다.
엠아이자카텍이 야심차게 내놓은 '채널U'는 일반인들의 순수 창작물을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유무선 연동 서비스이다.
엠아이자카텍측은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자체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구축,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엠아이자카텍측은 '채널U'을 통해 UCC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손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방안과 마땅한 수익 모델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월 메신저 접속자가 650만명을 넘는 버디버디주식회사와 협력으로 개인이 직접 제작, 방송하는 실시간 모바일 UCC를 실시할 예정이다.
엠아이자카텍 고위 관계자는 "유료화 추진되는 이 서비스는 유료 컨텐츠를 제공한 개인에게도 협력사등과의 협의를 통해서 급진전적인 형태의 수익성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러한 엠아이자카텍의 과감한 투자와 협력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로 '채널U'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UCC 서비스로 성장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배경화면 화보집 뮤직비디오등과 같은 VOD 컨텐츠, 벨소리등으로 한스타에서 파생되어지는 수많은 모바일 컨텐츠들이 우후죽순처럼 일관성 없게 제공돼 실제 한 스타의 모든 컨텐츠를 이용하고자하는 팬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었다"며 "이번 SCC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하나로 모아 스타 컨텐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팬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엠아이자카텍측은 그 첫 모델로 장우혁을 SCC 서비스의 선정,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엠아이자카텍은 이번 구축되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후 지속적으로 망 개방 ASP 사업으로 우수한 2-3개의 MCP(Master Contents Provider)를 선정해 프로그램 사전심의 및 모니터링을 통한 관리와 운영 노하우로 다수의 CP들과 더불어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