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IB스포츠가 2006사업연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일인 2007년 3월3일까지 해소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IB스포츠는 6일 17시 11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회사측은 “자본잠식의 가장 큰 사유가 합병으로 인하여 취득한 자기주식 때문” 이라며 2006년 말 현재 보유한 자기주식 146만5875주 가운데 140만주를 결산일 이후 99억2000만원에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IB스포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억9658만원으로 전년대비 109.9%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68억6752만원으로 전년대비 44% 상승했고, 당기순손실은 35억8118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대비 44.9%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