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스핌이 CJ인터넷을 담당하고 있는 주요 애널리스트를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4분기 매출 297억~307억원, 영업이익 60억~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1월15일 CJ인터넷의 갑작스런 특별 상여급 지급 결정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10억~15억원 가량 낮춘 결과다.

애널리스트들은 CJ인터넷 4분기 실적발표 관전 포인트를 '서든어택'의 이익기여도와 전망이라고 입을 모았다.
삼성증권 박재석 애널리스트는 "서든어택의 4분기 매출과 향후 전망이 가장 중요하다"며 "내년 영업이익률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동양종금증권 정우철 애널리스트도 "서든어택의 선전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향후 발표할 신작 게임들의 종류와 일정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굿모닝신한증권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의 종류와 상용화 계획이 화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개발 게임에 투자되고 있는 비용과 일본법인 넷마블재팬의 성적에 대해서도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심준보 애널리스트는 "신규 게임 개발을 진행하는데 드는 비용문제와 넷마블재팬의 현황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