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입니다.
- 전년대비 3~4%의 증가가 예상되었던 판관비가 가스공사의 긴축경영 노력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감소하였고, '미수금 이자보상'이라는 영업이익 상승요인이 발생한 것이 주효. 특히, 06년말 새롭게 도입된 '미수금 이자보상'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분 400억원은 기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가능케 한 핵심요인.
- 한편, 영업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비용의 급증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감소. 차입금의 증가와 이자율의 상승으로 이자비용은 전년대비 30.8% 증가한 2,965억원을 기록.
- 이번 실적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①우선 판관비 감소에서 확인 가능하듯, 신임 사장의 조직분위기 혁신 노력이 취임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미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②정부가 '미수금 이자보상'이라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는 등 가스공사의 실적 보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
- 한편, 실적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투자수익규제 완화, 우즈벡 수르길 가스전 사업의 경우, 현재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아직 기대감을 접기엔 너무 이르다는 판단. 정부 의사결정과정의 지난함, E&P사업에 대한 가스공사의 know-how 부족 등이 걸림돌이 되고 있을 뿐 방향성 자체에 대한 판단을 바꿀 상황은 아님.
- 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