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31일부터 4박5일동안 경기도 용인 소재 연수원에서 임직원 자녀 105명을 대상으로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영어캠프'를 개최한 것은 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에게 글로벌 경쟁시대의 필수요소인 영어교육의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아빠 회사’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시키기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신문 만들기’, 자동차 관련용어 및 현대모비스의 사업내용을 영어퀴즈로 풀어보는 ‘I LOVE MOBIS’, 야외 영어 레크리에이션 등 몸으로 체험하는 놀이를 통해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인이 한 팀으로 구성돼 모형카를 만드는 ‘Dream Car’콘테스트에서는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야 함에도 불구, 참가자들의 활발한 의견교환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은 모형카들이 선보였다.
올해 처음 캠프를 주최한 현대모비스는 참가자들과 원어민 강사들의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위해 웹사이트(www.mobiscamp.net)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추후 행사의 규모와 질을 향상시켜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