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규모와 속도를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이번반월 지준은 부족세가 이어질 가능성에 자금시장관계자들은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6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0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29일현재 은행의 지준상태는 당일 5조133억원 부족, 적수 6조1648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8.2조원의 부가세가 국고로 환수된 반면, 쟁어세는 1.4조원이 나오는데 그쳤다.
한국은행이 오늘 통안증권입찰을 했더라면 은행권의 지준사정이 더 어려웠을 뻔했다. 한은은 통안증권입찰을 하지 않기로 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부가세로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재정에서 자금이 계속 풀릴 것으로 보이지만 첫날 방출속도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방출속도를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지준이 부족해 한은이 RP를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