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관계자는 30일 "담당소관은 아니지만 일부 은행이 일본계 대부업체에 대한 거액대출을 실시했다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며 "국내 주요 은행들이 비슷한 유형의 대출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돼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금감원 정기검사 과정에서 신한은행은 '러시앤캐시'로 잘 알려진 일본계 대부업체 아프로에 수백억원을 대출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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