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3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한국성산 관계자는 "현재 최대주주인 일본 시로야마상교로부터 기업개선 작업에 대한 내용을 전달 받은 바 없다"며 "내부적으로도 기업개선 작업과 관련해서 논의되거나 검토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시로야마상교는 현재 한국성산 지분 24.3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한편 시로야마상교는 최근 한국성산의 지분율을 줄였다.
시로야마상교는 지난 19일 한국성산 지분 24만6000주(2.27%)를 장내 매도, 262만4942(24.31%)로 지분율을 낮췄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회사측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시로야마상교가 지분을 매각한 것은 아니다"며 "증권거래법상 5% 지분 룰에 따라 전체발행주식의 1%라도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공시해야 한다는 의무규정상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