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최명주 대표이사가 25일 사임의사를 밝혔다.
최 대표는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신창재 회장님께는 지난 11월에 이러한 의사를 이미 전달했다"며 "회사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교보증권은 최 대표 취임이후 중소기업 전문IB라는 기업의 색깔을 입혔다. 최 대표는 "전 임직원이 소형증권사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내주었다"며 "현재 교보증권은 중소기업 전문IB를 위해 한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적으로 운영되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어 "은행, 보험과 증권, IT와 Business, Global과 Local 등의 분야에서 쌓은 작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경제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향후 행보에 대한 방향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