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4시 3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강 사장은 "얼마전 미국 자동차부품업체와 연간 1000만달러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시장에서 자사 제조 네비게이션의 매출성과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존 미국시장에는 3.5인치 네비케이션이 주류를 이뤘지만 시야확보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며 "여기에 착안해서 7인치 네비게이션을 미국시장에 내놓고 마케팅을 펼친 결과 매출성과 급신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최근 수출계약을 체결한 미국자동차부품업체의 경우 OEM방식으로 10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미 미국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요구한 디자인과 사양을 맞춘 제품개발을 끝내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선적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강 사장은 "올해 네비게이션 자체 브랜드인 '플레니오'의 미국 예상수출액 1500만달러 등과 함께 연간 2500만달러의 미국수출고가 기대된다"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과 유럽시장에서도 각각 500만달러 등 약 1000만달러 수출성과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회사의 주력제품인 '차량용 DVD 드라이브'의 미국 수출규모도 꾸준하다고 밝혔다.
강 사장은 "현재 미국 포드자동차와 GM자동차 등에 차량용 DVD 드라이브가 연간 5000만달러 규모로 수출되고 있다"며 "이와는 별도로 자사의 차량용 DVD 드라이브가 장착된 완제품인 '천장용 DVD플레이어'의 미국수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내부적으로 매출목표를 네비게이션과 차량용 DVD 드라이브 등 약 8000만달러 이상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매출목표 달성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