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940원 지지를 통한 박스권 속 강보합 진행 예상 - 우리선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선물의 1월 24일 외환시장 전망 요약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일 달러/ 원 시장: 전일 종가보다 0.30원 오른 940.30원에 출발한 달러-원은 역외매수에 힘입어 942.2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수출업체 네고 물량과 역외 매도 그리고 은행권의 롱스탑에 영향을 받아 상승폭을 줄였으나 결제수요가 뒷받침되어 940원 안착에 성공하였다.

전일 달러-원은 전일 종가보다 0.30원 오른 940.3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전일 외국인 주식 순매도: 거래소293억 원, 코스닥 197억 원)

뉴욕 외환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Euro zone의 경제 데이터에 이어 ECB가 금리인상에 대한 신호를 보냄에 따라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내었고 엔화 대비 달러도 엔 케리트레이드가 지속되며 보합세를 이어갔다.

EUR/USD는 $1.3028에 움직여 전일 대비 $0.0079 상승하였고 USD/JPY는 0.01엔 내린 121.62엔에 거래되었다.

(NDF 호가(종가): 938.00 ~ 939.00 원)

940원 하방경직성을 위한 펀더멘털이 우호적이나 943.00원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 943.00원이 다소 강한 저항선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금일 달러-원은 940원을 지지선으로 돌려 세운 채 전반적인 강보합의 양상을 나타내며 서서히 저항선을 바라보며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940원 하방경직성에 대해서는 펀더멘털이 매우 좋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환율 상승을 이끌 마땅한 재료도 찾기 힘든 상황이다.

역외의 최근 달러매수는 달러-엔의 120엔 안착과 외환당국의 시장개입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현재 121.60엔까지 달러-엔이 올라서 있고 추세도 상당히 견고한 것으로 느껴져 적어도 달러-엔이 120엔 위로 올라선 이상 섣불리 역외도 매도 포지션으로 전향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일 6자 회담에서 북한과 미국측 대표는 서로 베를린 회담에 만족을 표시하였다.

6자회담의 결과가 긍정적으로 결론지어질 가능성이 높아 진다면 국내 투자자들보다 정치적 리스크에 다소 민감한 역외의 매수가 시들해 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1.3021부근에 놓여있는 EUR/USD는 60일과 이평선에 저항을 받고 있고USD/JPY도 밤중 121.15엔에서 지지 반등하여 아시아 환시 중 글로벌 달러는 주로 횡보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다소 중립적인 변수로는 미 증시와 유가의 움직임일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미국 북동부 지역의 추운 날씨 보도와 미국 전략비축유의 확대소식에 의해 급등한 유가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의 상승으로 뉴욕증시는 오름세를 나타내었으나 전일 유가의 상승은 일시적인 조정일 것으로 판단되며 유가가 바닥을 치고 반등세로 돌아섰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결론적으로 과거 다수의 저항과 지지를 경험한 943.00원에서의 경계감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940원 지지를 통해 박스권 속 강보합 양상의 진행이 전망된다.

(금일 예상레인지: 939.40 ~ 944.00 원 [현물])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