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22시2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기업은행 이규윤 과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3-5.10%
주초 지준은 잘 넘길 것 같다. 그러나 다음 반월이 부가세 납부 등 원래 힘든 지준이어서 은행들의 계속된 자금 확보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한은은 당분간 타이트한 자금관리로 갈 것으로 보여 주 후반으로 갈수록 단기자금의 불안감이 지속될 것 같다. 따라서 특별한 모멘텀이 있기 전까지는 단기자금시장의 불안에 따른 장기금리의 하락에 제한이 있을 것 같다. 다만 최근 계속 확인되었듯이 장기 금리의 저가매수 수요는 지속적으로 있는 것으로 보여 추격매도에도 부담이 있을 듯 싶다. 다음 주 후반부터 산업활동동향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최근의 박스권 장의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
▶ 대구은행 서문선 차장
: 3년국고채 4.90-5.00%, 5년국고채 4.95-5.05%
이번주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기대감은 있다. 그러나 최근 재경부와 한국은행 등의 통화당국이 스프레드 축소에 대한 불편함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스프레드가 더 축소되기는 힘들 듯 하다. 이에 장기수요처들보다는 외국계 은행 등 특수 수요의 딜링성 매수정도가 예상된다. 세계적인 긴축기조는 유효한걸로 사료돼 강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단기자금시장도 안정을 기대하는 심리가 높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90-5.00% 5년국고채 4.93-5.02%
이번주는 조금 강세로 보고 싶다. 단기자금 불안요인이 잠재해 있지만 한은이 RP를 지원하는 걸 보면 이정도에서 안정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펀더멘털을 보면 금리가 5%이상 상승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지준율인상을 통해 단기시장을 빡빡하게 가져가면 은행채 높은 것이나 공사채로 분산되고 시장이 안정되는 걸 본후 사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단기물이 더 악화되지 않고 이 정도에서 마무리되면 채권금리는 현재의 레벨에서 충분히 매수세가 들어올 수 있다고 본다. 국고채 공급물량 해소되면서 지표로 관심이 넘어갈 것이다. 산업생산은 좋지 않을 것 같고 주택담보대출도 늘어날 상황은 아닌 듯하다. 환율도 역사적 최저점이어서 금리인상이 만만치 않아 보인다. 유가가 하락해 인플레 우려도 약화되고 있다. 지금 채권금리는 콜금리 대비 높은 게 아니냐는 인식이 만들어질 것 같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5-5.00%, 5년국고채 4.90-5.05%
이번주를 고비로 단기물은 안정을 찾아간다고 할 수 있다. 한은의 유동성축소가 단기자금 경맥을 줬고 콜금리인상으로 연결되느냐가 이슈였는데 유동성흡수가 콜금리인상 효과를 가져왔다. 마찰적 요인으로 인해 은행들이 CD나 은행채 발행을 통해 높은 금리로 발행했다. 그러나 가격에 이미 반영해있다. 한은이 개입을 통해 안정을 취하려는 느낌도 있다. 단기금리 불안이 진정되면 강보합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월말 지표는 채권에 우호적으로 본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4.90-5.05%, 5년국고채 4.93-5.10%
특별히 크게 움직일 만한 움직임은 없어 보인다. 월말지표를 가늠해 보고 단기물 시장 진정여부를 볼 것이다. 기술적인 반락과 반등정도에서 움직임이 크지 못할 것 같다. 다만 이평들이 모이고 있어 기술적으로 변동성 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방향이 어느쪽인지 지금으로서는 가늠하기 어렵다. 단기자금시장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지만 한은의 스탠스가 확실히 풀리는 것은 아니어서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