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원 환율이 나흘째 조정 장세를 이어가며 보합세를 보였다. 관심을 모았던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예상치에 부합하게 금리를 동결했고, 시장은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았다.
- 금리 발표 후 달러/엔을 따라 달러/원도 반등을 시도했지만 네고물량 공급 부담으로 상승은 쉽지 않았고 결국 935.90 ~ 937.50원 사이의 타이트한 장세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전일비 0.10원 낮은 9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달러/엔의 상승으로 엔/원은 775원대로 밀렸고, 유로/원은 유로/달러의 상승으로 강보합세를 보였다.
- 달러/원 역외선물환율은 938.00원대로 상승했다. 전일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동결하며 달러/엔이 121엔 중반대까지 상승해 금일 달러/원도 강한 상승압력이 예상된다.
- 940원대 안착에 실패했던 달러/원이 장중 940원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940원대에서 강한 네고 물량의 공급이 예상되며 940원 안착은 여전히 쉽지 않아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엔/원은 달러/엔의 상승으로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유로/원은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