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에 장기매수 의견 유지 / 4Q 실적 추정치 충족
6개월 목표주가 50,000원(07년 예상 BPS에 P/B 2배 적용)에 장기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4Q 연결 기준 실적은 대부분 사업부가 추정치를 충족시켰으며, 처음으로 4개 사업부가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특히, ACI 사업 부문은 UT-CSP, BOC 출하량 증가에 따른 BGA의 수익성 상승과 함께 FC-BGA의 영업이익률이 15%대까지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종합적으로 4Q 실적은 양호한 수준이지만 시장 Consensus와 유사하였다는 점에서 주가에는 이미 반영된 상태로 판단된다.
■ 1Q 영업이익 감소 예상 / FC-BGA와 Camera Module 부문의 불확실성 부각
1Q 연결기준 매출액은 휴대폰용 부품(Camera Module, 휴대폰 기판), FC-BGA, RF부품 등 대부분 제품군의 계절적 출하량 감소로 QoQ로 5.3% 감소한 7,995억원, 영업이익은 QoQ로 32.5% 감소한 3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계절성을 감안할 때 YoY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4%, 42.3% 증가하면서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FC-BGA는 3Q부터 Intel CPU쪽으로 납품이 시작될 전망이고, Nintendo, Microsoft의 XBOX 등 Game Console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외형 Level-Up이 예상된다. 반면, Camera Module은 해외 거래선 비중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 2Q부터 Window Vista 효과에 힘입어 실적 개선 예상 / 장기 성장 추세는 여전히 유효
2Q 매출액은 Window Vista 효과에 힘입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본격적인 실적 모멘텀은 계절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FC-BGA, LED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3Q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기는 2005년 적자를 마감하고 2006년에 매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07년에도 매분기 YoY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 성장 추세는 유효하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는 점에서 35,000원∼45,000원의 Box권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