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17일 타임워너와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제휴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타임워너는 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 기반 삼성 DLP-TV와 셋톱박스를 통해 미국에서 양방향 디지털 케이블 방송 서비스를 개시한다. 전국 서비스는 올해 안에 진행할 계획.
OCAP는 케이블TV 분야의 양방향 표준규격. 모든 케이블TV에서 운용가능한 양방형 TV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중간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이번 제휴는 타임워너의 '미래의 첨단 가정(Home to the Future)' 행사에서 발표됐다.
17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행사기간 동안 삼성 DLP TV와 셋탑박스가 타임워너센터 빌딩에서 전시된다.
삼성디지털 체험관인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도 만날 수 있다. 상설 전시된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은 " 삼성전자는 HD TV에 장착된 OCAP의 미국내 런칭을 통해 타임워너의 북미 케이블 산업 선도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임워너케이블 글렌 브리트 CEO는 " 이번 제휴를 통해 타임워너 제품은 삼성의 OCAP제품을 설치하게 됐다"며 "또한 양사간 굳건한 파트너십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