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이 없어 변동성을 주지 못한채 관망하는 분위기다. 다만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국채선물 매도에도 시장이 지지돼 대기매수세가 계속 시장을 받치는 모습이다.
단기물의 매수가 늘어나고 한은의 RP 지원도 나와 단기물 안정을 조금씩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매수와 매도 모두 부담을 느끼며 다음주 10년 국고채 입찰을 서서히 준비하는 분위기다.
은행권 관계자는 "단기물 매수가 보이는 편이지만 안정여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추가 매도가 부담스럽지만 기술적으로 밀면 조금더 금리가 올라갈 수 는 있어보인다"고 말했다.
18일 오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9%,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민평과 보합인 5.00%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8.16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짧게하는건지 기존 포지션 청산차원인지 알 수 없다"며 "외인선물 매도에 비해 덜 빠지는 모습을 보이며 소강상태의 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