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딧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김규복(金圭復), www.kodit.co.kr]은 고객의 신용보증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중심, 사업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혁신적 사고와 실천력을 겸비한 젊은 부점장을 중용한 2007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17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역동적인 본부를 구성하고 고객지향적인 영업점 인사 실시
코딧은 이번 인사에서 혁신경영의 가속화를 위해 40대 경영전략실장과 상품개발실장을 발탁하는 등 전문가적 지식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젊은 인력을 본부 주요부서장으로 발탁하였다. 또한, 市·郡지역에 설치되는 사무소장에 젊은 직원을 배치하여 고객서비스와 영업력을 강화하였다.
□ 본부조직 슬림화와 경제권역 변화를 반영한 영업점 재배치
한편, 코딧은 본부를 23개 부서에서 20개부서로 축소하여 슬림화하고, Hub & Spoke 점포전략을 도입하여 전국 각 지역의 생활 및 경제권역의 변화를 반영한 시장친화적 영업조직을 구축키로 하였다.
이에 따라 부산 녹산공단에 녹산지점이 신설되고, 용인사무소와 안동사무소는 지점으로 격상된다. 또한, 원격지 고객과의 접점을 좁히기 위해 동해, 제천, 보령지역에 사무소*가 설치되고, 홍천, 함안, 나주, 김제에 보증사무소*가 신설된다.
* 사 무 소 : 영업점과 보증사무소 중간 규모(4~5명)
* 보증사무소 : 지점의 한 개 팀 규모(2~3명)
대신 업무량이 감소한 수원중앙지점과 당산지점은 폐쇄되고, 인근의 용인지점, 수원지점, 영등포지점에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고객의 편리성과 영업점 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되도록 하였다.
□ Hi-Plus팀 영업현장으로 전진 배치
코딧은 또한 그동안 8개 영업본부에 설치해 10억원 이상 고액 보증이용기업을 관리해 온 Hi-Plus팀을 34개 Hub 영업점에 분산 배치하여 고객 앞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이에 따라 10억원 이상의 보증을 이용하는 기업은 인근에 소재한 Hi-Plus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증거래가 한결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채권추심부문에 사업부제 시범 운영
코딧은 이밖에 2006년도에 사상 최대의 회수실적을 거둔 채권추심부문을 시범적으로 사업부제로 전환키로 하고, 채권추심팀을 통할하는 『채권관리사업본부』를 신설한다. ‘채권관리사업본부’의 운영성과가 클 경우 향후 독립채산제 방식의 사업부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자립경영기반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당겨 실현됨에 따라 공적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시장친화적인 현장중심으로 개편한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