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1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창공업 관계자는 18일 '사상최대 이익 발표설'과 관련, "관련 공시를 2월중에 할 계획이라서 언급하기 곤란하다"면서도 "매출, 영업이익, 순익 등 모든 면에서 사상최대치가 될 것은 분명하다"고 답변했다.
대창공업의 2005년 매출규모는 3311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 순익은 49억원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해 9월말 현재 이 수준은 이미 훌쩍 뛰어넘은 상태. 지난해 3분기 현재 매출(3940억원), 영업이익(220억원), 당기순익(137억원)을 기록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자재 시세가 지난해 2배 가량 상승했고 매출 자체도 크게 증가했다"며 "기존에 저렴하게 구입한 원재료를 포함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