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재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부진은 PRP(PDP 후면판)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이라며 "PRP 출하량은 전기대비 5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LG그룹 주력 디스플레이 부품업체라는 위치를 감안해도 적극적인 매수 관점 접근은 어렵다"고 조언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LG마이크론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목표가를 3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음은 LG마이크론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LG마이크론의 2006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687억원(-18.4% QoQ), 영업이익 ?107억원(적자전환 QoQ), 경상이익 ?146억원(적자전환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분기 기준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며, 2007년 1분기까지 영업적자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2006년 4분기 실적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PRP(PDP Rear Plate : PDP 후면판)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임. PRP 출하량은 2006년 3분기 100만개 수준에서 4분기에 5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신규라인이 증설된 Tape Substrate와 Clear Filter 매출액이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도 4분기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음
◆2006년 4분기에 큰 폭으로 감소했던 매출액은 2007년 1분기부터는 회복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됨. PRP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TS와 CF 매출액도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진입할 것이기 때문임
◆PBR 0.7배 수준까지 하락, LG그룹의 주력Display 부품업체라는 위치를 감안하더라도,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의 접근은 어려울 것임. LG마이크론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 Perform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37,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