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통안증권 입찰결과 부분유찰이 발생하고 5년만기 국고채입찰이 넘어감에 따라 수급우려는 다소 완화되고 있다.
단기물시장이 안정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으나 기술적을 매수 쪽에 좀더 힘이 실려 있는 듯한 분위기다.
16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9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15%포인트 하락한 4.9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오른 108.22까지 오른 후 108.20수준의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3,5년물 5%대에서는 저가매수 심리가 살아있는 듯하고 단기물 시장의 안정여부가 여전히 관건이라고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연기금풀에서 MMF로 7천억원 가까이 나왔다. 단기물이 다소 안정되는 듯하면서 저가매수심리가 다소 우세해 보이는 상황으로 보인다. 단기물만 안정되면 5%대에서 다소 메릿이 있을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