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로써 1968년 에어컨 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판매 7058만대를 돌파했다.
현재 추세라면 2008년에 누적판매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1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 한국마케팅 부문장 박석원 부사장,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휘센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103개 신모델을 선보이며 올해 사업전략을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발표회에서 기존 에어컨 기술을 뛰어넘은 신개념 ‘휘센 드림에어 프로젝트(WHISEN Dream Air Project)’를 공개했다.
'휘센 드림에어 프로젝트'는 최적의 온도조절을 통해 최상의 쾌적함을 제공하고, 가장 위생적인 바람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
이를 위해 LG전자는 ▲로봇청소기능 ▲자동살균 건조기능 ▲청정케어 시스템 등을 개발, 신제품에 도입했다.
LG전자는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전년대비 10개 이상 늘렸다.
LG전자 에어컨사업부장 노환용 부사장은 “LG전자는 국내 최초 로봇청소기능 등 혁신적인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겠다”며 “매년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매출신장세를 고려, 지난해 1480만대 였던 생산능력을 올해 1600만대 규모로 늘려 에어컨 매출 45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양적성장(Volume Game)이 아닌 질적 성장(Value Ga me)을 추구해 글로벌 리딩 전자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생산비중을 지난해 55%에서 올해 60%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과 러시아 지역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고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폴란드 에어컨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중국과 아시아권에 위치한 기존 생산공장의 생산량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생산기지 체제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DA사업본부장 이영하 사장은“지난해 생산, R&D, 마케팅 등 전 부문에서 부단한 혁신활동을 통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000만대 판매를 돌파, 7년 연속 세계판매 1위라는 금자탑을 세웠다”며 “차별화된 기술의 제품 개발과 함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디지털가전 리딩 업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