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09시 3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바이오니아는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회사인 시쿼놈(Sequenom Inc. SQNM)사로부터 유전자 분석 장비를 포함한 관련 제품에 대한 한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바 있다.
바이오니아 고위 관계자는 "미국 시쿼놈사와 지난해 9월 유전자장비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공급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어제 국내 대표적인 암 전문연구소인 국립암센터에 유전자장비를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국립암센터를 시작으로 현재에도 부산과 전남지역 대학연구소와도 유전자장비 공급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빠르면 이달 말이나 늦어도 2월 중에는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니아측은 이번 공급된 국립암센터와 두 곳의 대학연구소 등 3곳의 공급실적을 합해 발표를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