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세가 취약해 매도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다. 2년 통안증권 입찰을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으로 관망 분위기가 강하다.
2년 통안증권 입찰은 전일 민평보다 2-3bp 높은 4.96-4.97%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물량이 3조원으로 예상수준인 2.5조원을 웃돌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소화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2년입찰은 시장예상보다 많은 감이 있지만 한은에서 수요조사를 했으나 입찰은 무난히 될 것 같다"며 "은행 투자계정 쪽에서 참여하려는 생각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05%포인트 오른 4.915%, 5년만긱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4.93%사자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과 보합인 108.41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2년 통안입찰은 이번주 만기가 1조5,000억원이고 다음주 4조 7,000억원이어서 분산발행 고려하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며 "입찰이후 시장이 어떻게 흐를지가 관심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