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중에 지난 3년간의 분식회계 혐의로 대표이사와 실무자가 2~3회에 걸쳐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았다"며 "이로 인해 유상증자 진행이 곤란하다고 판단해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 유상증자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미 신주발행을 위해 청약한 투자자에게 빠른시일 내에 관계 증권사에서 유상증자 청약 증거금을 상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당 관계자는 "이 부분과 관련해 관계기관의 제재 등은 없을 전망"이라며 "유상증자 철회 역시 자진해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미 회계오류에 대한 부분은 지난해 재무제표에 반영이 된 상황"이라며 "추가적인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예당은 지난해 11월 운영자금 244억8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총 603만여주 규모의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에 따른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예당은 전일대비 8.41% 급락한 4030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