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들은 이날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계약당사자인 보험계약자가 빠진 상장방안은 무의미하며 생명보험 이론상으로도 맞지 않는다"며 "정부는 합리적이고 공평한 상장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생보사가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간 계약자들이 생보사 성장에 기여하고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 데 대해 적절한 고려가 선행돼야 한다"며 "이번 상장위의 최종안은 2000만 생명보험 계약자의 정당한 주장을 한마디로 묵살한 일방적인 방안"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