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새 CI선포식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은행은 가계성 수신의 부족으로 예금자급율이 타은행(100% 상회)에 비해 낮은 65%에 불과하다"며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은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어 올해는 가계수신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업은행은 올해 고객만족부와 직원만족부, 문화홍보실을 묶어 고객만족추진단을 신설하고 PB사업부를 PB사업단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와 같이 직원 10명-20명내외의 영업점 40개를 올해 말까지 신설하고, 미니점포 시스템을 도입 곡개에게 한발 더 다가갈 방침이다.
강행장은 "미니점포에는 직원 3-5명이 근무하도록 해 최소의 비용으로 고객에게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조달 코스트를 높여 중소기업 금융을 뒷받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중소기업 지원책에 대해서는 “올해 혁신형 중소기업 발굴과 지방협동화 산업단지를 대폭 확대할 생각"이라며 "중소기업 금융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올해 중소기업금융 10조원의 순증을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외진출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강행장은 "중소기업금융을 필요로하는 해외시장에 진출해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를 전달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 인도 동유럽 등 해외진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