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닛케이평균주가지수는 엔 약세가 이어진 것이나 연초 아시아 및 해외증시가 호조세를 보인 영향을 받으면서 지난 해 4월 21일 이래 8개월반만에 최고치로 마감했다.
4일 일본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127.84엔, 0.74% 오른 1만7,353.67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은 새해 첫 거래로 오전 거래만 이루어졌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7,322.50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만7,315.76엔을 저점으로 1만7,379.46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토픽스(TOPIX)는 17.88엔 오른 1,698.95엔으로 역시 5거래일째 상승했다. 장중 1,700엔을 돌파하기도 했으나 고점에서 매물이 나왔다.
딜러들은 새해에도 지난 해 연말에 보인 시장의 상승추세가 꺾일 조짐은 없으며, 새해들어 새로운 주식운용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기대감도 존재한다고 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