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인 구본호씨가 루미마이크로과 함께 유성금속도 투자를 검토했다는 시장 루머가 돌면서부터다.
4일 장초반 10% 가까이 급등했던 유성금속은 10시20분 현재 전일대비 6.74% 오른 1505원을 기록중이며 루미마이크로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와 관련, 유성금속 관계자는 "처음 듣는 이야기로 관련 사안에 대한 사내 논의 또한 전혀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루머는 주식 수에 비해 주주가 적고 주가가 저평가 돼 있기 때문에 나오는 얘기인 듯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장에선 구씨 외에도 영국 프리미어리거인 박지성 선수의 투자설도 돌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이와 관련, "보통 매각이 알려지는 시점은 1000원대에서 3000~4000원까지 상승한 시점이 일반적"이라며 "하지만 그 이후엔 개인투자자로서 수익을 거두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매각설이 도는 1000원대 종목은 일단 관심이 필요해 보이다"고 조언했다.
유성금속의 전일 시총은 205억원이며 자본금은 72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