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에 따르면 이비지니스트레이드커뮤니케이션은 상호를 바꾸면서 신규로 가입한 다단계판매원 358명에게 이 회사 명의로 된 다단계판매원등록증 및 다단계판매원수첩을 교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단계판매원 등록부를 주된 사업장에 비치하지도 않았다.
드림웰빙플러스는 소비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인이 다단계판매원으로 등록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이를 하지 않았다. 또 다단계판매원이 되고 한 사람에게 후원수당의 지급에 관한 정보를 고지하지도 않았다.
티오엘도 다단계판매원에게 하위판매원의 실적에 관계없이 본인매출액 22만원 이상의 재화 등을 구매하게 하는 등 부담을 지운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다단계 판매업자들의 법규정 준수의식을 고취시켜 소비자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거래질서를 정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