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22시1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우리크레딧스위스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5-5.00%
이번주는 완연히 연말장세일 듯하다. 재료들은 있다. 산업활동동향과 국고채발행계획 연말자금수요 등이 있다. 건교부의 자금환매도 있어 단기물이 안정되지 않을 수 있다. 금리가 올라오면 대기매수는 있지만 적극적이지는 않을 것 같다. 보합 또는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4.75-4.95%, 5년국고채 4.80-5.00%
지금 시장은 연말 분위기다. 크게 변동성이 작용할 가능성은 없을 것 같다. 최근 단기물이 좋지 않다. 투신권의 자금들이 환매가 일어나는 듯한 모습이다. 은행들 같은 경우는 CD발행 등으로 인해 단기금리가 신통치 않다. 이게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이번주도 그 연장선상일 것이다. 미국시장은 지표가 좋지않아 그나마 국내시장을 지탱해주는 것 같다. 산업활동 등 지표가 나오지만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금리가 하락하는 요인보다 상승하는 요인이 우세한 모습이다. 하락은 대외부문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라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것 같다.
▶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
: 3년국고채 4.82-4.95%, 5년국고채 4.88-5.00%
연말 5년물이 5%이상 갈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다. 이번주는 지난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지난주는 총액한도대출 조절로 단기물이 불안해서 장기물을 밀어올리는 모습을 보였다. 현물이 선물을 못따라갔던 부분도 있다. 선물이 주춤주춤하다가 외인물량 나오면서 밀리는 모습이었다. 대기매수가 가능한 레벨이나 12월 중순부터 현물 거래가 즐어들면서 야금야금 밀리는 장이다. 이번주 그런 측면이 강하게 작용할 것이다. 지난주와 다르지 않은 상황에서 5년물이 5.00%에 갈지가 관심이다. 산업생산도 크게 반영하지 않을 것이다. 연말로 갈수록 거래가 줄면서 내년 경기 기대감을 반영할 것이다. 보통 연말에 금리가 완만히 상승하는 모습이 많았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4.80-4.95%, 5년국고채 4.85-5.00%
연기금이 연말까지 자금운용이 마무리된 듯하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등으로 심리가 좋지 않다. 발행물량이 소화가 잘 안될 가능성이 있어 올해 연말은 캐리보다는 리스크관리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 27일 발표되는 금통위회의록과 29일 발표되는 산업활동동향도 관심이다.
▶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
: 3년국고채 4.80-4.90%, 5년국고채 4.83-4.96%
현 채권시장의 취약점은 연말 Book-Closing과 보수적 저가 매수세만 존재함으로써 공격적인 외국인의 선물 매도에 대항할 매수주체가 없다는 점이다. 외국인 매수잔량이 15,000계약으로 크게 축소됐음에도 불구, 연말까지 매수세로의 전환은 쉽지 않을 듯 보인다. 경기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경제지표(11월 산업생산, 12월 물가지수) 및 미국 경제지표(신규/기존 주택판매) 발표예정이나 시장 예상수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돼 큰 영향력 없을 것 같다. 11월 산업생산은 8-9% 예상으로 금리 우호적이나 경기선행지수 4개월 연속상승으로 상쇄, 미 주택경기는 예상수준의 둔화추세 지속될 것. 지표 및 기술적 분석 상 금리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더라도 연말요인과 채권수급 악화, 단기금리 불안,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 지속으로 강세로의 전환이 쉽지는 않을 듯 하다. 단기적인 대응전략 바람직하나, 금리 추가상승은 매도 쏠림 판단으로 연초를 타켓으로 금리상승 시 매수 타이밍도 노려볼 만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