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액대출한도 조정은 지준율 인상과 함께 통화당국의 대표적인 양적 조절 수단으로 단기적인 자금 조절보다는 중장기적인 유동성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수단들이므로 가까운 장래에 재조정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것은 중장기적인 긴축 조치들이 사실상 종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함
■ 통화당국의 유동성 축소를 위한 일련의 조치들이 진행되면서 장단기금리가 동반 상승하고 있으나 장단기격차는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 이것은 통화당국의 조치가 장단기에 관계없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과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완만한 회복 기조가 진행되고 있어 장단기격차의 확대는 느리고 제한적일 것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음
■ 미국시장의 영향력 감소와 누적 순매수 규모가 상당 폭 축소된 점을 감안하여 외인 선물 매도 강도는 진정될 여지가 많지만 국내 기관들도 연말 분위기로 시장 참여가 소극적일 것이므로 외인들의 추가 매도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는 유의할 필요
[주간 금리 전망] 이번 주 시장금리는 국고 3년물 기준 4.80~4.90%, 국고 5년물 기준 4.90~5.00%의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