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단기자금시장에서는 금통위의 총액한도대출 축소 여파와 은행들의 CD 발행 확대 등에 따른 수급불안으로 인해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돼 단기금리가 급등하였음. 월말을 앞둔 시점에서 운용여력이 줄어든데다가 금리가 더 뜨기 전에 자금조달을 하려는 기업들의 발행이 잇따르면서 단기금리의 상승 폭이 커졌음. 더욱이 12월 말에 차환예정이던 ABCP의 경우 매수처를 찾지 못해 중개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금리가 좀 높더라도 일단 자금을 마련하려는 발행사들이 늘어나 단기자금시장의 약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금통위의 총액한도대출 축소결정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지속으로 지난 주에도 채권투자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국채시장의 약세가 2주 연속 이어졌음. 중앙은행의 유동성 흡수 의지가 재차 확인되고, 연말로 접어들면서 채권투자자들은 관망세를 보인 반면, 일부 시중은행의 대규모 은행채 발행과 향후 유동성 악화를 우려한 기업들의 활발한 회사채 및 ABS 발행 등으로 지난 주에도 신용위험채권시장의 약세흐름이 이어졌음.
*국공채: 총액한도대출 축소결정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국채시장 약세지속
*금융채: 은행채, 단기시장 불안과 은행채 대규모 순발행으로 약세흐름 지속
*회사채: 회사채 발행 활발 / 신용스프레드 약보합
*ABS : 금융기관이 신용공여를 제공한 PF ABS 발행 활발
*외화채 : 미국채,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악화, 강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