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달러/ 원 시장: 바트화가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역외 쪽에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었고 네고에 대해 결제수요가 우위를 점하며 달러화는 장중 꾸준히 고점을 높였다.
달러-원을 상승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한때 928.80원까지 오르기도 하였으나 이후 소폭 하락하면서 전일보다 1.50원 높은 927.3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뉴욕 외환시장: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은 한산한 가운데 달러화는 해외주요통화에 대해 보합 양상을 보였다.
미국 GDP의 결과는 크게 달러화에 영향을 주지 못한 가운데 약세를 보인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에 의해 잠시 달러화가 매도에 시달리기도 했다.
엔화에 대해 달러화는 118.36엔에 움직여 0.01엔 차이를 보였고 유로-달러는 0.0003달러 오른 1.3176달러를 나타내었다.
(NDF 호가(종가): 926.50 ~ 927.25 원) 달러-엔 하락이 점쳐지는 가운데 역외의 달러 매도 예상: 금일 달러-원은 정부의 개입이라는 변수가 존재하는 가운데 925원 이하로 하락하며 920 ~ 925원 범위에서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도 비교적 작은 시장규모 때문에 국내환시에서 달러-엔이 단기적 방향은 역외의 움직임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있는 가운데 현재 118.30 ~ 118.40엔 사이에서 막혀 있는 달러-엔은 119엔까지 추가상승을 위한 모멘텀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일봉부터 60분봉까지 RSI와 이격도 모두 꼬리를 낮추고 있어 기술적인 엔화에 대한 달러 매도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금주 달러-원의 등락에 영향을 미쳤던 태국의 바트화도 상승의 폭이 약해지며 진정되고 있어 추가상승의 재료로 작용하지는 못할 것이나 연말을 맞아 정부의 환율 방어 의지는 920원 이하를 쉽게 허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의 패턴을 보면 이전의 대규모 달러 매수보다는 소규모 분산 개입을 채택하고 있어 920 ~ 925원대에서의 보이지 않는 당국의 소규모 개입이 예상된다.
(금일 예상레인지: 920.00 ~ 925.00 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