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에스디움은 지상 1층, 132평 규모로 삼성SDI의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디스플레이와 에너지의 대표 전시관으로도 손색이 없게 준비됐다.
에스디움은 단지 제품을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보고·느끼고·즐기는 전시관 'See+Feel+Enjoy'를 테마로 ▲역사관 ▲제품관 ▲체험관 ▲미래관등 총 4개로 구성돼있다.
역사관은 회사에 대한 소개 자료 및 진공관 TV에서 102인치 PDP로 이어지는 TV의 변천사, 흑백LCD부터 PMOLED로 이어지는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제품관에는 삼성SDI가 양산하고 있는 PDP, 브라운관, 모바일 디스플레이(Mobile Display), 2차 전지 제품을 전시하고 제품의 구조와 원리도 알기 쉽게 설명해 일반 관람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체험 공간에는 PDP TV를 이용한 홈시어터 및 2차 전지를 이용하는 각종 어플리케이션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외에도 디스플레이와 에너지 사업의 비전을 보여 주는 미래관도 따로 마련돼있다.
에스디움은 앞으로 임직원 교육과 대내외 고객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나 동호회 등 일반인에게 오픈 될 예정이다.
관람이나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삼성SDI 홍보팀(727-364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삼성SDI는 지난 9월 싸이월드에 회사 법인 홈페이지를 마련하고, AMOLED의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B2B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