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애널리스트는 "다수의 국내 중견 TV 업체들이 LCD TV 시장에 진출했지만 올 들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하지만 DM테크는 지난 3분기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영업이익률 12.7%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 중"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영국 시장내 콤보형 TV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이라며 "현재 주가는 예상 실적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DM테크놀로지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DVD Player에서 LCD TV로 전환 성공
DM테크는 2000년 3월 설립한 DVD Player 생산업체이다. 2003년 DVD Player 경쟁 악화로 수익성이 떨어지자 2004년 3월 Combo형 LCD TV를 출시하면서 LCD TV 시장에 진입했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DVD Player를 내장한 Combo형 TV를 판매하고 있다.
◆Combo형 LCD TV로 차별화 성공
다수의 국내 중견 TV 업체들이 LCD TV 시장에 진출했지만, 2006년 들어 부진한 실적을 기록 중에 있다. 하지만, DM테크는 Combo형 TV 판매 호조로 2006년 3분기 매출액 253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영업이익률 12.7%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 중에 있다.
◆영국 시장을 바탕으로 글로벌화 진행
영국의 Comet과 Dixon 이라는 대형 유통 업체에 자체 브랜드인 DM Tech로 판매하고 있으며, 영국 시장내 Combo형 TV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이다. 영국시장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럽 본토 및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2007년 성장성이 기대된다.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로 판단
2006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현재 PER은 5.2배이다. 2007년 PER은 4.3배로 현재 코스닥 시장 평균 PER보다 낮고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업체들보다 낮은 Valuation을 기록중에 있다. 현재 주가는 예상 실적대비 낮은 Valuation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