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는 18일 오후 4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구본준 부회장은 LG상사로 옮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권영수 신임 사장 내정자는 전략 기획 및 M&A를 담당한 재경전문가. LG필립스LCD 역시 그의 손길이 깃든 작품. 지난 99년 LG전자와 필립스전자로 부터 지분투자를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그는 1957년 서울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지난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예산과장, 해외투자실, 미주법인, 전략기획담당을 맡았고, 세계화담당 및 M&A추진팀장, 금융담당 경영지원담당, 재경팀장을 역임했다.
권 신임 사장 내정자는 지난 2003년부터 재경부문장, CFO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 사장으로 승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