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과 주식시장에 따라 약간의 등락을 보일뿐 적극적인 거래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국채선물 롤오버만이 활발한 상황이다.
외국인들의 선물 매도세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이지만 참가자들의 경계감은 남아있다. 연말 투신권의 환매가능성도 있어 올해는 이 수준에서 마무리하자는 움직임이 많다.
고점이 확인돼 저가매수가 가능한 금리레벨로 파악하고 있으나 손절 등에 대한 불안한 심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나타나지않는다면 연말까지 이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은행권 관계자는 "외인 변수 등 큰 판을 흔들지 않으면 연말까지 이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가격메릿은 있어보이나 매수할 만한 기관도 없고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15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민평보다 0.015% 포인트 오른 4.845%,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15%포인트 상승한 4.89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5틱 하락한 108.58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롤오버가 끝나야 외인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든가 할 것 같다"며 "단기물은 투신권에서 받아줘야 하는데 투신권에서 들어올 수 없어 반복되는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