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량 매도 공세로 채권금리가 3년물 기준 4.81%로 올라온 상태라 매도가 적극성을 띠지는 않고 있다.
매도 보다는 금리가 올라오면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편하지 않겠느냐는 견해에 힘이 실려 있는 분위기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어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자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반등했지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전일 국채선물을 대거 내다팔아 충격을 줬던 외국인은 장초반 조금 순매수한 정도이고 별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1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8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틱 내린 108.62로 출발해 108.6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어제는 외국인의 국채선물 급매물이 많이 나와 금리가 올랐지만 3년물 4.8%대는 매도 보다는 저가매수가 편해 보이는 레벨"이라면서 "외인의 추가적인 선물매도가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금리는 박스권상단 확인후 반락을 테스트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