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관은 이 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11월 서비스업 고용이 작년 11월 큰 폭 증가에 따른 반사효과에도 불구하고 31만3,000명 증가해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직 12월 고용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11월까지의 흐름으로 보면 올해 전체적으로 취업자는 전년대비 30만명 내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업관련 법률제도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동산 담보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기업대출의 경우 부동산 담보대출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동산의 경우 효과적 공시방법이 없어 담보가치 활용이 제약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박 차관은 또 저당권 유동화 제도 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등에 대한 장기자금 공급도 원활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