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미국시장의 국제유가가 소폭하락한데 이어 장외거래에서도 초반에는 약세가 이어지는 등 롱청산이 유발됐다. 다만 장외거래에서 국제유가가 소폭 반등하면서 저점에서는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였다.
화요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내년 1월물 가격은 20센트 하락한 배럴당 61.02달러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이어갔으나, 장외거래에서는 61.10달러로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전날은 미국 주간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경계매물이 나왔다.
13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선물 내년 1월물 가격(달러환산가격)은 전일 종가대비 79센트 내린 배럴당 58.08달러를, 내년 5월물도 79센트 하락한 59.47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2월 12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8.18달러로 전날보다 45센트 하락한 수준으로 제시했다.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6.92엔으로 전일대비 0.08엔 올랐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2 58.22 58.35 58.10 58.34 -0.33
2007/01 58.39 58.39 57.85 58.08 -0.79
2007/02 58.61 58.61 58.03 58.37 -0.54
2007/03 58.79 58.87 58.39 58.83 -0.54
2007/04 59.14 59.18 58.79 59.18 -0.70
2007/05 59.59 59.59 59.17 59.47 -0.79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