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배당금 예상액이 7조4600억원 수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증권선물거래소는 13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예상 배당수익률과 주가추이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예상되는 배당규모는 지난해 배당총액인 9조8882억원에 미치지 못한다. 기업들의 이익규모가 10조원 이상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이다. 다만 배당성향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이다.
거래소측은 "이번 예상치는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을 기준으로 2005년 배당성향을 적용한 것"이라며 "2005년 배당기업 중 374사의 예상 배당수익률은 2.67%로 3년만기 국고채금리 4.76% 대비 2.09%p 낮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