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측은 순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MI-2000(모델명)은 독립시스템(Standalone Type)으로 구성돼 기존 프로젝터 전면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2D, 3D 전환이 가능하며 원편광 회전필터 방식으로 디지털 입체 극장 구축 및 로열티를 포함한 유지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평광 방식의 프로젝터는 기존 제품에 비하여 눈의 피로도가 적으며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고품질의 입체영상 상영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 두 달여간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이달 7일 개봉된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3D’가 상영되고 있는 CJ-CGV 전국 6개 사이트(용산, 상암, 목동, 강변, 대전, 서면)에 공급되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